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원시전 2/엘프 캠페인 (문단 편집) === 피로 물드는 카르빌라 === >원시력 1484년 >데카의 계략에 분노하는 젤리거는 카르빌라에 있는 데몬족에게 총공격을 계획한다. 그러나, 티라노족에게 빼앗겼던 라즈니엘라숲을 거치지 않고서는 데몬족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엘프족은 티라노족과 라즈니엘라숲의 결전을 벌인 후, 드디어는 카르빌라의 데몬족과 전투를 시작하려 한다. 두 부족과 맞서 싸워야 하는 엘프족! >그러나, 티라노족과 데몬족의 저항이 엘프족을 곤경에 빠뜨리게 될 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다. {{{#!folding [ 맵 지형(스포일러 위험) ] [[파일:본편 엘프8.jpg]]}}} 목적 : 카르빌라에 있는 데몬족을 몰살하라. '''초반이 진짜 끔찍하게 어려운 미션.''' 미션 목표는 데몬족만 몰살하라 되어있는데 실제론 티라노족도 공격을 들어온다. 처음에 티라노와 데몬이 서로 싸우고 있는걸 보여주지만 다른 종족 미션 문서를 보면서 예상했듯이, '''훼이크다.''' 당연히 빨강 데몬과 파랑 티라노는 서로 싸우지 않고 협공을 해온다. 자원도 별로 없겠지만 화이트엘프 4렙 이상을 빨리 찍어야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원을 쥐어짜내자. 사냥터는 본진에서 위쪽에 갈리미무스, 왼쪽 언덕에 프시타코 & 갈리미무스, 본진 오른쪽 위 적이 들어오게 되는 입구 근처 언덕에 프시타코 & 람포링쿠스 지역이 있다. 초고속으로 화이트 엘프 4렙을 찍어주며 업글을 돌리고 화이트 엘프를 계속 생산하자. 뜬금없이 인섹트가 한마리 들어오는데, 이건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한 10초 뒤에 다크뱃 물량이 한트럭으로 쏟아지며, 티라노도 다크뱃을 뒤따라서 지상 유닛을 끌고 온다. 4렙 이상 화엘이 찍힌 상태이고 화이트 엘프가 양산된 상태라면 막는건 약간 쉽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그 다음 러쉬는 '''킹데몬 레벨 5~7짜리''' 2마리, '''뮤턴트 2마리,''' 가고일 물량이 추가되어서 온다. 킹데몬이 떴다면 그냥 오른쪽 일꾼들을 몰살시켜서라도 어떻게든 화이트 엘프를 빼자. 화엘 1~2마리 죽으면 '''재시작 누르자. 답 없다.''' 그나마 이 공격을 어떻게든 간신히 막아냈다면 데몬의 공격은 가고일과 다크뱃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티라노는 벨로시스 물량과 람포스, 딜로포스를 쏟아붓는다. 그나마 이제부터는 만렙 화이트 엘프가 만들어지기 시작할쯤이니 막는게 매우 쉬워진다. 중간에 뜬금없이 11시 부분에서 공격이 들어올 수도 있는데, 눈썰미 좋은 사람은 눈치챘겠지만 계속 병력 사이에 끼어서 들어오는 인섹트 1마리가 11시 지역에 헬과 플라이덴을 지어 백도어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멍청한 컴퓨터 인공지능 때문에 이 생산 건물을 계속 때리면 데몬은 일꾼들을 모조리 데리고 치즈러쉬를 실행한다. 돌대가리짓을 한 대가로 일꾼을 몰살시켜주자. 이후 만렙 화이트 엘프가 한부대쯤 모였다면 유니콘 2~3마리와 픽시를 대동해서 7시의 티라노나 5시의 데몬족 기지를 공격하자. 물론 기지에 만렙 화이트 엘프를 3~4마리를 둬서 방어를 해야한다. 그 동안 기지를 공격해온 대가로 기지를 모두 날려버리자. 사실 알고보면 손이 좀 갈 뿐, 어렵진 않은 미션인데, 적의 지상병력은 모두 우측 상단의 언덕을 통해서 오기 때문에, 초반에 건물 심시티로 우측상단 입구를 막아버리면 적의 지상병력이 갈팡질팡 하다가 쳐들어 오질 않는다. 빌드는 대략, 건물로 우측 입구를 막고, 레드엘프를 6~8기 정도 뽑아서 2렙을 만든다. (레드엘프의 썬더볼트로 가고일을 잡아야 한다), 그 다음 픽시를 뽑아서 언덕위 시야를 밝히고, 우측 자원 근처에 타워 2~3기와 유니콘 1~2기가 배치되면 초반 방어 준비는 끝.(여기서 타워는 가고일 때문에 언덕에 바짝 붙여서 지으면 안된다.). 일단 첫 러쉬를 막은 후에, 고렙 킹데몬을 잡기 위해 드래곤을 2~3마리 준비해야 된다. 고렙 킹데몬이 기지쪽으로 도착하면, 모든 병력과, 우측에서 자원채집하던 일꾼을 킹데몬의 사거리 밖으로 뺀 후, 드래곤으로 킹데몬을 점사, 다크뱃이 뜨면 드래곤은 잠시 뒤로 뺀 후 레드엘프로 처리한다. 킹데몬이 가끔 사라지기도 하는데, 곧 다시 돌아오니 무리하지 말고, 왼쪽 자원만 채집하면서 기다리자. 킹데몬까지 잡았다면 게임은 끝난거나 다름 없다. 엘프링에 태워서 언덕위로 나가든, 심시티를 부수고 나가든, 아니면 엔젤엘프를 뽑든, 본인 취향에 맞는 방법으로 티라노족과 데이몬의 본진을 밀어버리고 게임을 끝내자. 미션 클리어 브리핑 >음흉한 데카의 하수인 데이몬족에게 복수를 하는 엘프족! >엘프족은 자신들의 유토피아를 위해 한걸음 다가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